10월 26일 한사랑의 집을 이용하는 지역 장애인분들을
모시고 경주 감포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120명의 지역
장애인분들과 봉사자 및 직원들이 함께 즐거운 나들이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함께
노래자랑을 하고 선물도 나누는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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