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주 금요일 KT사랑의봉사단에서 무료급식 설거지를 해주십니다.
식판을 350개를 닦고 나면 절로 땀이 납니다. 그래도 늘 웃으며 봉사해주십니다.
 
오늘은 어르신들 맛있는 밥을 대접해 드리고 싶으시다고 쌀까지 함께 준비해서 오셨습니다! 
 
이 쌀로 무료급에 오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지어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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