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보다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존재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넘치는 사랑을 주는 존재
 
어르신들의 넘치는 사랑
한결같은 마음을 잘 알고 있지만
말로 다 표현하기는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보내 주신 사랑에 약소하지만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경로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고 어버이날 노래를 불러드리며 감사를 대신 전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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