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분들과 초간단 요리 ‘유부초밥’을 함께 만들고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또는 오랜만에 만들어 보는 유부초밥, 함께 만들고 후식으로 수박까지~
모두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번째 만남보다 조금 더 가까워진 우리!
앞으로 자주 만나며 마음도 건강해지고 서로에게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