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젼의 지원을 받은 꿈디자이너 사업은 아이들의 꿈을 디자인 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8월 18일)에는 인근 지역 지산복지관과 함께 부산 키자니아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진로체험을 아이들이 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꿈을 담고 자라가는 아이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자아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꿈디자이너 사업 담당자(김다은사회복지사)의 열정에 감사가 넘쳤습니다.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