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수성협의회는 수십년간 저희 복지관에 자원봉사를 이어오는 참 고마운 분들입니다. 
새로 시작된 급식에 맞추어 모두들 반가운 얼굴로 다시 모였습니다. 
힘들만도한데 모두 즐겁고 반갑게 주어진 일들을 합니다. 
민족통일이 이루어지면 더 큰 일을 하시려고 잘 준비된 단체임을 한 번 더 느낍니다. 
민족통일 수성협의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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