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세무서(서장 전재달)에서 이번달에도 무료급식 봉사를 왔습니다. 
공공기관의 대 사회적 책무를 다 하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지역을 섬기는 일에 “너 나 할 것 어디 있느냐”는 세무서장의 말씀이 고맙습니다. 
설거지봉사와 뒷마무리까지 말끔히 해 주는 수성세무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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