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세차게 내리는 날씨에도 범물복지관 3층은 노랫소리와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가요교실 종강의 슬픔과 아쉬움음 신나는 노래로 날려버리는 우리 어르신들!
여름방학 평안히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2학기 때 만나겠습니다~
2024. 0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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