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던 방학이 막을 내리고 2학기 한글교실 문이 열렸습니다!
방학 중에도 열심히 공부해오신 우리 어르신들은 첫날부터 집중, 또 집중하고 계십니다😊
내 이름을 직접 써보고, 좋은 시도 읽어보며 학구열이 불타는 오늘입니다.
2학기에는 더 성장하실 우리 어르신들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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