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밑반찬, 도시락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선물세트 하나로 매일 출근처럼 오시는 자원봉사의 빚을 갚을 수 없기에 드리는 손이 죄송했습니다.
하늘의 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모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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