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성구청의 지도 점검이 있는 날입니다. 
복지관 종사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혹여 미진한 부분이 있는지 다시 살피는 시간입니다. 
부족함을 채우고 잘 한 것은 더 잘 할 수 있도록 격려 받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제3자의 객관적인 시각에서의 지도점검은 어디든지 꼭 필요합니다. 
의례 하던 대로 하다 보면 때로 큰 실수를 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범물복지관에서는 지난달 법인 감사를 통해서 공인회계사의 전문 감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투명한 회계는 사회복지의 기본이므로 회계 투명성을 인증 받았습니다. 
오늘 지도점검을 통해서도 더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SONY DSC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