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범물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의 손발이 되어 달려온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3년 쉴 사이 없이 달려오는 동안 동료애도 많이 쌓였습니다.
더 힘내어 달릴 준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범물가족들 화이팅^^
12월 26일
한 해 동안 범물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의 손발이 되어 달려온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3년 쉴 사이 없이 달려오는 동안 동료애도 많이 쌓였습니다.
더 힘내어 달릴 준비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범물가족들 화이팅^^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