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를 맞으며 범물 직원들의 연하장 발송용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주민들을 더욱 잘 섬기고, 
범물동이 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근하신년^^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