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부터 시작되었던 효돌이 효순이 출품작이 전시되었습니다.
수성구 수성못 상화공원에 전시된 작품속에는 환경을 살리는 재활용작품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범물복지관에서는 효돌이 효순이 사업 대상자들이 함께 만든 커다란 인형입니다.
수고하신 주민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여름부터 시작되었던 효돌이 효순이 출품작이 전시되었습니다.
수성구 수성못 상화공원에 전시된 작품속에는 환경을 살리는 재활용작품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범물복지관에서는 효돌이 효순이 사업 대상자들이 함께 만든 커다란 인형입니다.
수고하신 주민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